함덕 해수욕장 풍경.. 비 온뒤.. 더욱 하얀 구름들의 행렬 밑으로 펼쳐진.. 맑은 바다.. 시원한 바다.. 하얀 모래.. 그리고 소중한 친구들.. ^^ 함덕에서.. 친구들과..08080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4.18
마라도 바다..돌..절벽.. 바다와 사이 좋아서 미끈매끈해진 바다돌맹이.. 시원해 보여~~ ^^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섬속의 섬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0808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4.13
마라도 성난 파도를 바라보고 있어.. 저기에 바다를 바라보며 누군가 서있는 모습 멋지게 보일텐데..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 0808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4.11
제주도 여행 - 봄날의 시작인 4월의 첫날에 떠난 동복리 포구 바다 낚시 나들이.. ^^ 봄입니다.. 바다로 낚시 나들이 가서 회처먹고.. 고기 구어먹고.. 매운탕라면도 먹고.. 정말 배터지게 먹어대기만 했던 하루였네요.. 물론 저는 물고기 째끄만한거 한마리밖에 못 잡았지만.. ㅠㅠ 다된 밥상에 숟구락 하나만 언저 놓았다는게 딱 어울리는 표현..(이러면 않되는데 ㅋㅋㅋㅋ).. 제주 바다 이야기(Badang Love) 2012.04.10
제주도 여행 - 외로움과 바람이 머무는 바닷가우체국이 있는 올레길 7코스.. ^^ 올레길 7코스를 걷다 이런 앙증맞은 나무 인형은 처음이다.. 눈이 똥그랗지만 정상치 않은 방향으로 바라보고 있고.. 콧구멍이 십자로 하나이다.. 이빨은 어찌나 좋은지 대게 쌔보인다.. 왠지 풍자와 해학을 담은듯 시원스레 웃는 모습이 좋다.. 그리고 얕은 바다위에 비친 하늘구..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2.01.04
제주도 여행 - 오랜만에 걸어본 올레길 7코스의 또 다른 매력속으로.. ^^ 실로 오랜만에 걸어보고.. 실로 오랜만에 가본 올레길 7코스이다.. 외돌개 근처 절벽 아래 놓여진 바닷물은 여전히 맑기 그지 없고.. 그 신선하고 차가운 느낌으로 점점 빠져들어가본다.. 바다 산책길을 따라 걸어가고.. 돔배낭골 바다로 내려가.. 범섬을 앞에다 두고 눈부신 바다를..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1.12.30
제주도 여행 - 금능해수욕장의 차가운 겨울바다.. 그리고, 그 곳에서 겨울 해변살사.. ^^ 이날 피자굽는 돌하르방에서 맛난 피자를 먹고.. 배도 부르고.. 드라이브도 할겸.. 겨울바다를 향해 갔죠.. 보기만해도 차갑지만.. 애머랄드빛의 뜨거운 여름날의 기억을 간직한 해변으로.. 비양도가 조금씩 떠다니는 모습을 볼수 있는 금능해수욕장으로.. 사람들은 신이 났죠.. 차.. 제주 바다 이야기(Badang Love) 2011.12.06
펼쳐짐.. 다시 빨간등대로부터 고요한 바다를 낀 섶섬.. 기다림의 끝에 앉아있던 한 낚시꾼.. 보목 포구의 조용한 풍경.. 그뒤로 병풍처럼 펼쳐진 한라산의 모습을 지나치며.. 제지기 오름을 향해 걸어 그녀들을 담아봅니다.. 보목포구.. 090823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