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마라도 성난 파도를 바라보고 있어..

희동이(오월의 꽃) 2012. 4. 11. 00:30

 

 

 

 

 

 

 

 

 

저기에 바다를 바라보며 누군가 서있는 모습 멋지게 보일텐데..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 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