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라이프 이야기(Australia Love) 13

호주 라이프 스토리 - 호주 브리즈번 강 풍경에서 느껴지는 여유로움을 안고 시티 풍경속으로..^^

페리위에서 바라본 호주 브리즈번 사우스뱅크의 한가로운 풍경.. 브리즈번 강을 끼고 풀밭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가지각색의 사람들.. 서있는 사람들.. 앉아있는 사람들.. 누어있는 사람.. 각자의 여유를 즐기고 있는 사람 풍경.. 가족들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연인과 함께.. 그저 혼자..

호주 라이프 스토리 - 호주 브리즈번에서 City Hoper 페리를 타고 브리즈번 강 주변 풍경 바라보기..^^

브리즈번 시내 Victoria Bridge 풍경 가까이에 페리를 탈수 있는 곳이 있다.. 호주 브리즈번 사우스뱅크에 위치한 빅휠 놀이기구.. 여러 페리 여객선이 잠시 머물다가 승객들을 내리고 태우고 바로 떠난다.. 내가 탈 페리가 다가온다.. 빨간색에 캥거루가 그려진 City Hoper 페리.. 탑승료가 무료..

호주 라이프 스토리 - 호주 브리즈번에서 캥거루와 코알라를 볼려면 로네 파인 코알라 상투아리 (Lone Pine Koala Sanctuary)로 고고.. ^^

호주 브리즈번에서 캥거루와 코알라를 여유롭게 보고 싶다면 가즈아! 론파인상투아리로.. 호주 브리즈번 시내에서 차로 20분 내외 거리에 위치한 공원.. 입장료는 어른 AUD $36.. 나는 학생인지라 학생 요금인 AUD $24를 냈다.. 연간 회원권이 하루 입장료의 2배정도 가격이라 2회 이상 놀러갈..

호주 라이프 스토리 - 브리즈번 시티 카지노앞 광장에서 매주 금요일밤 8시에 열리는 스트리 살사 파티 즐기기.. ^^

매주 금요일 밤 8시 브리즈번 라이브러리 앞 광장에서는 콜롬비아인들 주축으로 하는 길거리 살사파티가 열린다.. 브리즈번은 가을 날씨라 밤은 제법 시원하다.. 춤추기 딱 좋은 날씨이다.. 디제이의 선곡이 좋았고.. 사람들은 음악과 함께 춤을 춘다.. 브리즈번 시티 카지노앞 광장에서 ..

호주 라이프 스토리 - 안작데이(ANZAC Day) 공휴일에 즐기는 호주 브리즈번 강 City HOPER 무료 페리 여행.. ^^

안작데이 퍼레이드를 구경을 마치고.. 날씨도 너무 좋고, 시티에도 나온겸 브리즈번 강 페리를 타러 갔다.. 브리즈번 강에 나가보면 수많은 페리가 있는데, 그 중 빨간색 페리선박인 City Hoper는 이용료가 무료이다.. 관광객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이용할수 있다는 것.. 고속 페리는 아니..

호주 라이프 스토리 - 2018년 4월 25일 안작데이(ANZAC Day) 브리즈번 시티 거리 퍼레이드 구경하기.. ^^

날씨도 너무 화창한 4월 25일 이날은 호주의 공휴일인 안작데이(ANZAC Day).. 안작데이의 의미를 우선 살펴본단면.. ANZAC : Australian and New Zealand Army Corps 1915년 4월 25일 세계1차대전때 호주와 뉴질랜든 군인들이 갈리폴리 반도를 점령하기 위해 연합군을 구성되었고, 이들을 ANZACS로 알려졌으며, ..

호주 라이프 스토리 - 브리즈번 City Hoper 무료 페리를 타고 브리즈번강 페리 여행.. ^^

오늘은 호주 브리즈번 시티 여행시 중요한 정보 하나.. 브리즈번 여행객 또는 거주하는 사람들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수 있는 교통수단이 있다.. 브리즈번 시티 내 빨간색 버스로 City Hoper라 적혀 있는 빨간 버스는 무료로 이용할수 있다.. 더욱 놀라운건 브리즈번 강 위로 떠다니는 페리중 ..

호주 라이프 스토리 - 브리즈번 시티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마운틴 쿠사 써밋 룩아웃(Mt. Coot-tha Summit Lookout)에서.. ^^

브리즈번 시티 센트럴역 근처에 있는 BAPTIST CHURCH.. 시내에 있는 건물인데 고풍스러운게 이뿌다.. 이날은 학교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다녀오고.. 시티에서 점심 식사 후 마운티쿠사에 갔다.. N**** 인터넷 사이트에서 검색했는데, 실제로 타는 곳이 달라져 있었다.. 마운틴 쿠사를 가기위해선 ..

호주 라이프 스토리 - 선데이 호주의 여유로움을 만낄할수 있는 사우스뱅크 주변 브리즈번 강가 산책.. ^^

호주에서 처음으로 맞는 주말 선데이.. 오전에 근처 Pinelands Plaza에 사는 아는 동생을 만나러 집을 나서는데.. 역시난 하늘은 파랗고, 구름 한점이 있다.. 조용한 주택가.. 파란하늘과 푸르른 나무들이 어우러져였을까.. 이 곳의 풍경은 너무나도 깔끔하게도 느껴진다.. 동생과 브리즈번 시..

호주 라이프 스토리 - 숙소 근처 Williams Park 아침 산책 그리고, 애완견을 위한 도그파크 풍경.. ^^

숙소 근처에 있는 Williams Park 아침 산책을 나갔다.. 동네 공원인데 나름 잔디도 잘 깎여있고.. 조용하고 깔끔했다.. 풀밭위에 벌레를 찾아 헤메는 새때들.. 부리가 참 특이했던 새였는데.. 호주 브리즈번을 장악한 동네 새인듯 싶다.. 이 공원의 특징은 도그 파크가 따로 있다는거.. 개를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