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빨간등대로부터 고요한 바다를 낀 섶섬..
기다림의 끝에 앉아있던 한 낚시꾼..
보목 포구의 조용한 풍경..
그뒤로 병풍처럼 펼쳐진 한라산의 모습을 지나치며..
제지기 오름을 향해 걸어 그녀들을 담아봅니다..
보목포구.. 090823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록의 눈부심.. (0) | 2011.09.22 |
---|---|
붉은 잎.. (0) | 2011.09.14 |
둥그런 고메기.. (0) | 2011.09.10 |
하늘 여백 아래.. (0) | 2011.09.08 |
보목동 포구.. (0) | 2011.09.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