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펼쳐짐..

희동이(오월의 꽃) 2011. 9. 12. 00:30

 

 

 

 

 

 

다시 빨간등대로부터 고요한 바다를 낀 섶섬..

기다림의 끝에 앉아있던 한 낚시꾼..

보목 포구의 조용한 풍경..

그뒤로 병풍처럼 펼쳐진 한라산의 모습을 지나치며..

제지기 오름을 향해 걸어 그녀들을 담아봅니다..

 

 

 

 

 

보목포구.. 090823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록의 눈부심..  (0) 2011.09.22
붉은 잎..  (0) 2011.09.14
둥그런 고메기..   (0) 2011.09.10
하늘 여백 아래..  (0) 2011.09.08
보목동 포구..  (0)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