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색의 밀려옴..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 28. 00:30

 

 

 

 

 

 

해안 가까이..

 

주홍과 보라색의 바다 물결이 파도의 잔잔함을 더욱 느끼게 해주었다..

 

 

 

서우봉, 09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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