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마라도 바다..돌..절벽..

희동이(오월의 꽃) 2012. 4. 13. 00:30

 

 

 

 

 

 

바다와 사이 좋아서 미끈매끈해진 바다돌맹이..

시원해 보여~~  ^^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섬속의 섬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