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풀과 바다..

희동이(오월의 꽃) 2011. 12. 27. 00:30

 

 

 

 

 

 

 

 

큰 글씨 붓처럼 푹신해 보이는 풀..

 

바다색을 칠하는 듯..

 

 

 

 

 

섬속의 섬 가을의 마라도.. 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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