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1968

봉수대가있는 오름을 찾아서 산 대수산봉(큰물뫼)에서.. 야생화의 다양함..

성산일출봉을 내려와 대수산봉으로.. 대수산봉을 오르고.. 방금 느꼈었던 성산일출봉을 바라봅니다.. Passion of Photo and Orum.. 원주민님의 열정을 조금이나마 느껴봅니다.. 대수산봉에서 점심 식사 후 단체 사진.. 이 단체 사진 찍은곳이 대수산봉이 정상이 아니구.. 북동쪽 정상을 향해 무브~무브~ 눈꽃님..

봉수대가있는 오름을 찾아서 간 성산일출봉에서.. 뚱땡이 토끼를 보다..^^

옆동네 살면서도 15년 넘게 안가봤다니... 세월은 가도 오름은 항상 그 자리에.. 추억의 계단을 밟으며 올라갑니다.. 일출봉 정상을 올라가보니.. 일출봉을 지키고 있는 것은 바로.. 토끼.. 살이 지데루 올라왔네요 ㅋㅋㅋ 오름사랑 그녀들.. 눈꽃님과 유빈이, 평발님(평화로운 발걸음), 조신한 난다님, 마..

제주의 굿..작은울림 정기 공연속으로의 큰울림.. ^^

작은울림의 큰 울림속으로.. 네버다이님.. 왕장고님, 작은울림님, 헤르미님.. 헤르미님.. 왼쪽분이 오싱님.. 와우~~!! 한쪽발 들고 돌면서 북치는 모습 멋져부러요~~ ^^ 오싱님.. 왼쪽에서 세번째분이 왕장고님.. 오랜만에 뵙네요~ ^^ 공연을 마치고.. 장구,북,징,꽹과리를 열정있게 두드리는 모습을 보며.. ..

제주 맛집 - 서귀포 동문로타리 소박한 고향생각 고기국수의 푸짐한 맛..

나는 소박한 식당이 좋다.. 표선면사무소 맞은편 버스정류장 뒷편에 위치했었던 1평 남짓한 춘자싸롱이 좋았듯이.. 그런곳에서 느껴지는 따뜻한 정의 맛은 아무나 못 느끼는 그런 맛이다.. 서귀포에도 소박한 고기국수 집이 있다는 얘기를 들어 찾아 가봤다.. 동문로타리 근처 길가에 스레트지붕으로 ..

25여년만에 찾아간 정방폭포에서의 감동.. 그리고, 소정방폭포의 감흥..

소박한 제주의 맛, 고기국수 집으로는 서귀포 동문로타리쪽에 고향생각 국수집이 있다.. 이번 제주의 소박한 맛이자 정말 맛있는 고기국수집을 촬영하기 위해.. 사전 답사겸 고기국수 맛도 볼겸.. 오후 3시경 찾아갔따.. 점심도 아닌 저녁도 아닌 시간인지라.. 주인아줌마는 고기국수 레시피 준비가 아..

제주 여행 - 가을의 한라산속으로..희동이표 계란말이 같은 풍경을 보다..

붉게 물들어가는 가을의 한라산속으로.. 고고79여~~ ^^ 오랜만에 갔는데.. 계단도 군데군데 새로 싹했드라고요.. 나무 사이로 보이는 오름이 흙붉은 오름.. 헐~~ 연예인 황보씨랑 김현중도 보구.. 황보 뒤를 따라 한라산 정상을 오른지라... 저랑 훈이님 아마 티비에 나올듯.. ㅋㅋㅋ ' 오~~!! 황!! 보!! ???' '네..

백약이와 높은오름을 다녀와서 찾아간 길섶나그네..그리고 제주의 맛..

훈이님과의 오붓한 오름 나들이라~~ 별루 안땡겼지만 오름이 저를 땡겼습니다!! (훈이님도 저랑 동감이라네요.. ㅎㅎ) 둘이 갔다온 관계로 부득이하게 훈이님을 모델로 했으닌깐 약간 거북하시더라도 참아주삼~~ 그래도 주위 배경과 저 희동이의 평범하면서 이상한 사진기술로 봐주실만 할거에요~~ ㅋ..

제주 여행 - 봉수대가있었던 오름을찾아서.. 당산봉을 올라~ 올라~~ ^^

당오름을 향해가는 차안에서 바라본 차귀도 풍경.. 마치 물고기의 형상을 한듯.. 그중에서도 객주리(쥐치) 무지 닮았음.. 당산봉 정상에서 바라본 차귀도 모습. 그리고 정상에서 바라본 주변 풍경들.. 알록달록 각지게 펼쳐진 밭 풍경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다 풍경.. 통통 고기배와 작은섬에서 낚시하..

제주 여행 - 한경면 용수리 해안도로 풍경과 함께..

우리들의 어무이.. 해녀상.. 주위에는 풍차들이 용심히 바람개비질을 하고 있네요.. 저곳 정장에서 맛난 점심을 먹구.. 주변 경치 감상중.. 억새와 강아지풀이 어울러진 주변 풍경들.. 강아지의 복슬털의 느낌처럼 보드라운 느낌의 강아지풀들이 많이 자라있네요.. 아라님.. 간만에 카메라를 든 아라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