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천 풍경 예술 구름밑에 녹색의 뾰족한 능선과 자연의 매끈 바위들.. 그리고 .. 남쪽에선 다가가기 힘든 진달레소.. 시원한 그늘의 바위를 느껴봅니다. 무수천으로 향하는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08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18
올챙이.. 개구리를 향해 열심히 꼬리헤염을 치는 올챙이.. 무수천으로 향하는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08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16
이끼.. 바위에 바싹 달라붙어 사는 이끼.. 무얼 먹고 사는걸까.. 그저 높은곳이 좋아서.... 무수천으로 이어진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08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14
바램을 세는 나무잎.. '사랑한다.....' '사랑안한다..' 세어보아도 어차피 긍정의 바램잎을 낳는것과 같죠. 무수천으로 이어진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08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12
개구리.. 외도천 건조한 바위오름 암벽을 타는 개구리.. ' 개골락지.. 골각지..?? 골갱이..?? ' 개구리란 표준어틀을 벗어나며 말씀하시는 오름사랑님들의 일탈생각밖에서.. 웃음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 무수천으로 이어진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 08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10
하늘.. 그리고 구름.. 회색 구름 안으로 하얀 구름이.. 그 사이에 보이는 파란 하늘 아래.. 우리..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도너리오름.. 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08
순한 초록의 풀들.. '연해 보이는 풀이 좋네요..' 저 순하고 연한 연두색의 풀처럼 순수하고 싶다며..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도너리오름. 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06
버섯.. 이름모를 버섯.. 떨어진 솔나무잎을 이불 삼아 자라는 그늘의 버섯..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도너리 오름에서.. 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04
나비..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는 그날에..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2.19
여유로운 도너리오름의 소들.. 도너리 오름의 정기를 받고 더위를 이겨내는 음메님들.. 늦은 우리를 여유로운 자세로 맞아줍니다.. 그리고 나의 친구 '마이콜 음메'님.. ㅋ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 도너리오름.. 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