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나무 숲.. 숙대낭... 삼나무가 들어서는 곳은 다른 풀이 자랄수 없어서.. 숙대밭이 된다고 해서 숙대낭... 저기 숙대낭 사이로 안개처럼 떠있는 나무들은?? 숙대낭 칭구.. 사려니에서 악랄한 답사계획을 완료짓고..08092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7.06
표고밭 폐허..집.. 누군가에게는 잊혀진 곳..이.. 누군가에게는 추억이 깃든 곳.. 누군가 어떤 이유로 버려진 곳.. 자연은 아무 이유없이 감싸안아준다.. 사려니와 난대산림 숲길 트래킹 사전답사중.. 표고밭 빈집터에서..08092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7.04
표고버섯 재배밭.. 난대산림 숲속에 자리 잡은 표고버섯 재배지.. 주위에는 폐허나 다름없는 집과.. 노루들의 뜀 놀이터.. 사려니와 난대산림 숲길 트래킹 사전답사중.. 표고밭에서..08092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7.01
새벽녘 지미봉 정상에서.. 지미봉 정상에서 바라본 성산일출봉과 그 주변 새벽 풍경들.. 풍경들의 촛불 집회중.. 새벽을 위해.. 그리고 밝음을 위해.. 더욱 붉고 열정적으로.. 지미봉 정상에서 촛불의 풍경을 바라본다.. 지미봉 일출답사.. 0809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6.30
고래의 빛.. 우도.. ^^ 다랑쉬의 가파랐던 등산로를 떠올리듯.. 전날 술독을 내뿜은듯이.. 땀을 흘리며.. 헥헥거리며 정상에 올라.. 바라본 우도의 새벽풍경.. 우도 등대는 하얀 빛을 유난히도 주위를 밝게 빛어줍니다.. 우도 서빈백사에서 여기를 바라보며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그때의 환한 지미봉은 지금 우..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6.26
거미 백약이에서 본 거미.. 한참 식사중이였다... 그날의 거미의 식사 메뉴는 여치를 살짝 훈제시킨 요리??ㅋㅋ 무튼,, 실제로 본 거미중 요 근래 젤루 큰것 같았다.. 독거미 같기두 하구.. 백약이오름..0809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6.24
노루 생태공원.. ^^ 노루를 가까이서 볼수 있는 곳.. 새끼노루 집 주변 정리하는 포근한 관리 아저씨와 가족적 분위기의 친절한 직원분들...이 우리를 맞아줍니다.. 연못을 지나 작은 어린이 공원을 지나.. 산책로 길을 걸을때면.. 어딘가에서 날라오는 화려한 까만나비의 날개짓을 따라서.. 거친 오름 둘레로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6.22
하늘강아지.. 물찻 정상에 사는 하늘강아지.. 저번 따라비 오름 갔을때 처음 누나가 찍었던 사진으로만 봤었지.. 실제로 본건 처음이였다.. 실제로 보면 디게 귀여움... 신기한 낚시 더듬이가 살살 움직임.. - 9/3 물찻에서..0809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6.20
다가오는 핑크돌핀.. 핑크의 달콤한 느낌이 아닌.. 레드의 거친 느낌이.. 추자도를 향하는 느낌과 다를 왠지 두려움.. 조금은 거친 파도와 싸울 핑크돌핀.. 핑돌수밖에.. 자!! '집에 가는거야~~!!' 이날.. 추자도와의 좋은 기억은... 제주도를 향하는 배안에서 느낀 첫 바이킹 롤링코스까지만.... 그 이후 기억는 추..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6.18
갈매기의 꿈.. 책장에 꽃혀있는 오래된 갈매기의 꿈을 쳐다본다.. 조나단의 꿈이... 앗! 그거였다... 그거... ........ 추자도.. 0808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