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여유로운 도너리오름의 소들..

희동이(오월의 꽃) 2012. 2. 12. 00:30

 

 

 

 

 

 

 

도너리 오름의 정기를 받고 더위를 이겨내는 음메님들..

늦은 우리를 여유로운 자세로 맞아줍니다..

그리고 나의 친구 '마이콜 음메'님.. ㅋ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 도너리오름..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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