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이끼..

희동이(오월의 꽃) 2012. 3. 14. 00:30

 

 

 

 

 

 

 

 

 

 

바위에 바싹 달라붙어 사는 이끼..

무얼 먹고 사는걸까..

그저 높은곳이 좋아서....

 

 

무수천으로 이어진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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