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순한 초록의 풀들..

희동이(오월의 꽃) 2012. 3. 6. 00:30

 

 

 

 

 

 

 

 

 

 

'연해 보이는 풀이 좋네요..'

저 순하고 연한 연두색의 풀처럼 순수하고 싶다며..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도너리오름.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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