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 구름밑에 녹색의 뾰족한 능선과 자연의 매끈 바위들..
그리고 ..
남쪽에선 다가가기 힘든 진달레소..
시원한 그늘의 바위를 느껴봅니다.
무수천으로 향하는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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