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외도천 풍경

희동이(오월의 꽃) 2012. 3. 18. 00:30

 

 

 

 

 

 

 

 

 

 

 

 

 

 

 

예술 구름밑에 녹색의 뾰족한 능선과 자연의 매끈 바위들..

그리고 ..

남쪽에선 다가가기 힘든 진달레소..

시원한 그늘의 바위를 느껴봅니다.

 

 

무수천으로 향하는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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