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개구리..

희동이(오월의 꽃) 2012. 3. 10. 00:30

 

 

 

 

 

 

 

 

 

 

 

 

외도천 건조한 바위오름 암벽을 타는 개구리..

 

'  개골락지.. 골각지..??  골갱이..??   '

개구리란 표준어틀을 벗어나며 말씀하시는

오름사랑님들의 일탈생각밖에서..

웃음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

 

 

 

 

무수천으로 이어진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 08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끼..  (0) 2012.03.14
바램을 세는 나무잎..  (0) 2012.03.12
하늘.. 그리고 구름..  (0) 2012.03.08
순한 초록의 풀들..  (0) 2012.03.06
버섯..  (0) 201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