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천 건조한 바위오름 암벽을 타는 개구리..
' 개골락지.. 골각지..?? 골갱이..?? '
개구리란 표준어틀을 벗어나며 말씀하시는
오름사랑님들의 일탈생각밖에서..
웃음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
무수천으로 이어진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 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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