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추자에서 상추자로... 쭈욱 뻗은 다리...보니.. 걸었던 다리.. 어렸을때 놀았던 문어게임의 풍경들... 펼쳐진 풍경들... 다 못돌아본 아쉬움을 등대전망대 정상에서 눈으로 풀다.. 추자도 등대전망대..0808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6.12
추자도 마을 지붕.. 등대전망대를 오르며... 그리고 내려와서.. 마을 풍경을 바라봤습니다.. 확~티는 오랜지색과 레드의 지붕들... 맘에 들었어요 ^^ 그렇게 마을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이런 풍경... 참 정겹더라... 한 마을이 똑 같은 지붕색깔이였음.. 더욱 이국적일것 같아!! '' '그런 마을을 만들면 되지요...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6.10
자갈 해안가.. 자갈로부터 바다가 시작되었는지.. 바다로부터 자갈이 밀려왔는지.. 보기만해도 부드러운 돌알맹이와 맑은 바다 쪽빛의 만남.. 파도는 자갈을 적시여 그늘의 한뼘 색깔을 만들고.. 자갈은 파도를 만나 시원다정한 소리를 우리 맘속에 너울치게 만듭니다.. - 등대전망대를 오르기 전 물을 ..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6.08
돈대산의 방사탑이 바라보는 풍경들.. 방사탑이 사람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유. 더 높이에선.. 더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더 멀리, 더 높이 바라볼수 있어서.. 추자도 돈대산을 오르며..0808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6.06
맨티스를 만나다.. 쿵푸팬더 포 친구.. 맨티스.. 낯선 따뜻함이 느껴지는 피가 말라 갈라진 땅위에서.. 이래착.. 저래착.. 메뚜기처럼 폴짝폴짝!! 추자도 돈대산을 오르기전..0808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5.22
추자도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들.. 다가오는 섬길과 함께, 불어오는 바람과 함께, 들어오는 풍경과 함께 걷다.. 추자도에서..0808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5.20
하트풀.. 초록빛 하트 2개... 싱그러운 사랑을 할차례.. 향기로운 풀내음과 함께.. 싱그러운 풀내음이 올라오는 새별오름에서.. 08081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5.19
송악산에서 바라본 일출 풍경 햇님이 방긋.. 조용히 흐르는 바다에 붉은 빛을 비추어 줍니다.. 송악산 일출산행.. 08081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