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 바다.. 그리고 배.. 우도 주위를 배회하는 쌍둥이 배는 통통 떠다닙니다.. 우리를 배웅하듯 사이좋게 바다위를 떠다니는 배의 모습을 바라보며... 바다는 항상 우리 곁에 있음을 감사해봅니다.. ^^ 우도를 떠나며..08081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5.11
우도 검멀레.. 바다 바람이 밀물처럼 불어 올라와 풀들을 눕히고.. 풀들은 우리를 향해 손짓하듯 흔들거립니다.. 서로 부대끼며 사는 풀들속의 우리의 모습도 그려보구요.. 서빈백사 반대편 검멀레.. 서빈백사와 다른 검은 모래가 누어있는 검멀레 작은 해수욕장.. 검은색 모래라서 검멀레.. ?? 검은모래...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4.26
우도.. 고추잠자리.. 우도의 바람과.. 파도 바람.. 그리고.. 범범님의 떨리는 심장 소리를 들으며.. 우도 서빈백사 관광중.. ^^ 우도에서..08081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4.24
함덕 해수욕장 풍경.. 비 온뒤.. 더욱 하얀 구름들의 행렬 밑으로 펼쳐진.. 맑은 바다.. 시원한 바다.. 하얀 모래.. 그리고 소중한 친구들.. ^^ 함덕에서.. 친구들과..08080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4.18
용눈이 정상에서 바라본 불빛향연의 야경.. 마음으로 느껴보세요.. 오름은 우리에게 여유를 주고.. 추억을 만들어 주네요.. 용눈이오름에서..080807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4.15
마라도 바다..돌..절벽.. 바다와 사이 좋아서 미끈매끈해진 바다돌맹이.. 시원해 보여~~ ^^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섬속의 섬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0808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4.13
마라도 성난 파도를 바라보고 있어.. 저기에 바다를 바라보며 누군가 서있는 모습 멋지게 보일텐데..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 08080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4.11
문어머리 전복지붕 건물.. 전복 뚜껑 지붕.. 건물.. 교회인가?? 저 건물을 보니.. 삶은 문어랑 전복이 왜이리 먹구 싶은지.. ㅋㅋㅋ 아~~ 전복 먹구 싶당!! ㅋㅋ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섬속의 섬 마라도에서.. 08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28
용눈이에서 바라본 하늘.. 성산일출봉.. 거대한 하늘 뒤에 숨은 햇님.. 바다위를 떠다니는 성산 일출봉.. 어두운 구름 밑으로 펼쳐진.. 금빛 찬란한 실크의 햇살을 바라보며.. 마음속 깊은곳까지도 환하게 비추어봅니다. ^^ 용눈이 오름 일출 번개 답사.. 08071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24
일출.. 시작이다.. 이제 내 마음속의 '시작 리셋버튼'을 누르고.. 다시 출발한다.. 어두운 구름 밑으로 펼쳐진.. 금빛 찬란한 실크의 햇살을 바라보며.. 마음속 깊은곳까지도 환하게 비추어봅니다. ^^ 용눈이 오름 일출 번개 답사.. 080719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