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바램을 세는 나무잎..

희동이(오월의 꽃) 2012. 3. 12. 00:30

 

 

 

 

 

 

 

 

 

 

 

 

'사랑한다.....'

'사랑안한다..'

세어보아도 어차피 긍정의 바램잎을 낳는것과 같죠.

 

 

 

무수천으로 이어진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08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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