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하늘.. 그리고 구름..

희동이(오월의 꽃) 2012. 3. 8. 00:30

 

 

 

 

 

 

 

 

 

 

 

 

 

 

 

회색 구름 안으로 하얀 구름이..

그 사이에 보이는 파란 하늘 아래..

우리..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도너리오름..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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