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버섯..

희동이(오월의 꽃) 2012. 3. 4. 00:30

 

 

 

 

 

 

 

이름모를 버섯..

떨어진 솔나무잎을 이불 삼아 자라는 그늘의 버섯..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도너리 오름에서.. 08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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