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하늘 별.. 많은 별을 향해 카메라 눈빛을 쏘아보았습니다.. 하늘의 별이.. 서로 다투듯 성급히 내리는 눈처럼 보이네요.. ^^ 기다리지 못한 급한 내 마음처럼.. 하늘의 계시로 석굴암을 오르다..08070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2.10
도심속 야경 석굴암을 내려와서.. 1100도로 관음사로 가는 길가에서 도심속 한줄기 야경을 보다.. 점점 밝아져가는 저 붉빛처럼.. 내 맘속의 저 홀로도.. 밝게 빛나고파.. 하늘의 계시로 석굴암을 오르다..08070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2.08
어승생악 위 밤하늘 풍경.. 가느다란 하얀줄이.. 두개로.. 그 두개가 서로 교차하여.. 하늘의 계시로 석굴암을 오르다..08070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2.06
어승생악 주차장 위 밤하늘 풍경.. 저녁에서 밤으로 넘어가는 시간.. 거기서 저편에 있는 초생달을 바라보며 어둠의 그림자속으로 빨려들어갔다.. 초생달을 품에 안은 하늘을 다시 바라보며.. 토끼돈키가 열심히 찰쌉떡을 만들고 있을 저곳.. 오늘따라 보름달보다 더 밝아 보입니다.. 하늘의 계시로 석굴암을 오르다..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1.29
춘자살롱 7000 이벤트 당첨으로 언제 함 가보자 한 그곳.. 춘자살롱.. 2평짜리 공간에서 .. 30여년간 멸치국수만 삶아오셨다는 춘자님.. 순백한 우동 면발처럼 훈훈한 춘자님의 미소와 함께 맘이 따뜻해지는 곳이였습니다.. 조그만 공간의 상쾌하고 넓은 창문 밖 풍경을 바라보며.. 느끼는 여유..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1.27
초록풀들.. 회색의 안개속의 환한 초록풀들.. 어둠의 물을 머금고.. 기쁨의 눈물을 맺는다.. 서로.. 송악산에서 .. 안개속으로 ..08070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1.25
군산.. 송악산 안개속의 거미줄.. 물을 수집중인 스파이더맨님.. 홍수 피해로 잠시 피신중이시랍니다.. ^^; 거미줄 타기.. 가운데 원점에서 거미줄을 타서.. 내기하기..?? 왼쪽위줄에는 꽝!! 오른쪽 위줄은 한턱쏘기!! 왼쪽 밑줄타면 춤추기.. 오른쪽 밑줄로 빠저 나가면...... 음.... ?? ㅎ^^ㅎ 사람의 얼굴모습을 한 거미..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1.21
군산정상에서 벌들 군산정상의 순결한 바위가 좋다는 벌들.. 순결한19도 좋답니다!! ^^ ㅋ 군산에서 .. 안개속으로 .. 08070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1.19
유명한 개 오사모 집결전.. 만난 유명한 개.. 주인 자전거 뒤편에 앞다리 올리구 달리던 개.. 방송도 몇번 탔다네요.. 개 이름이.. 머였드라.. 까먹음.. ㅠㅠ 개 주인 엄청 뿌듯해하며.. '진돗개인데 제 말을 엄청 잘 듣고, 순해요~!' 오사모님덜 만나기 전.. 08070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