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 - 시간의 흐름..강물과 바다의 만남이 있는 곳 강정천에서..^^ 강물과 바다의 만남이 있는 곳.. 강정천.. 강정동 마을에 들어서면 해군기지 반대 깃발을 많이 볼수 있다.. 해군기지라.. 내가 생각해도 이거는 아니다 싶다.. 평화의 섬 제주도라 하면서.. 아름다운 섬 제주도라 하면서.. 해군기지는 왠말이란 말인가.. 제주도의 모습.. 제주도다운 모습이 지켜져야할텐.. 제주 바다 이야기(Badang Love) 2010.07.30
성판악에서 516 종마장을 지나며 바라본 그날의 한라산..하늘구름 풍경.. 한라산을 내려오고.. 성판악 휴게소앞.. 물오름.. 좌측으로 가면 제주시.. 우측으로 내려가면 서귀포시이다.. 나는 일상으로.. 516도로로 제주시로 가다보면 종마장.. 넓은 초원위에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말들.. 방금 올랐던 한라산.. 구름 가득해.. 아직도 안개바람이 느껴진다.. 하늘높이.. 구름은 빠..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0.07.29
제주도 여행 - 촉촉한 한라산 성판악코스 산책로.. 이제 일상의 품으로..^^ 한라산정상에는 안개바람이 가득.. 뿌연 한라산 정상에서 쁘이~ ^^ 한라산 정상에 왔다는 인증컷!! 여기는 한라산능동정상.. 왔던길로 슬슬 내려가보자.. 안갯속에서 걸어올라오는 사람들.. 세찬 안개바람에도 꿋꿋이 올라온다.. 정상이 몇미터 안남아있길래.. 1800고지 밑으로 들어서자.. 한라산 백록담 ..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0.07.28
제주도 여행 - 바람과 안개속을 지나며 올라간 한라산 정상에서의 커피한잔 중간 한라산 약수터가 있는 곳.. '이 곳 외에는 마실물이 없습니다.'라는 팻말에 물 한모금과 함께 잠시 머물러본다.. 한라산 물이 시원스래.. 오고 가는 사람들의 목을 축여주는 약수터 물 바가지.. 시원스래 흐르는 물이 너무나 달콤하고 맛있다.. 해발 1400고지에 다다르면.. 첫번째 조금 가파른 돌계단..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0.07.27
제주도 여행 - 7월 장마철 안개비가 내리는 성판악코스 여름의 한라산..^^ 장마철 여름.. 구름가득한 하늘.. 그 구름들 사이로 파란하늘이 보여.. 한라산 성판악으로 가는 516도로를 타고 올라가다가.. 마육성장에 잠시 서.. 한라산을 향한 풍경을 담아본다.. 장마철 초록벌판 위로.. 산뜻한 하늘구름들의 이어짐이 가득히.. 뒤를돌아 북동쪽을 향해 보니.. 그쪽의 날씨는 정말 좋..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0.07.26
하얀마음 오름사랑.. 모두가 그렇듯.. 하얀마음일것이다.. 그런 마음위에 나의 그림자를 그려본다.. 겨울 한라산.. 눈.. 081122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7.25
제주도 여행 - 시원하고 상쾌한 숲속사이로 올라간 베릿내 오름..즐거움^^ 벌써 떨어져 바닥에 널브러진 낙엽들.. 그 위로는 상쾌한 나무들의 일렬들이 놓여져 있다.. 그 시원함으로 점점 들어가고.. 새들의 소리가 들린다.. 초록잎들의 움직임 사이로 계속 빠져들어갈때쯤.. 파란 하늘이 넓게 열리고.. 하얀 날개짓 가득한 넓고 푸른 바다가 펼쳐진다.. 주변 풍경.. 컨밴션센타..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0.07.23
7월 22일 제주SDA 준중급 강습 패턴 ^^ 알것 같으면서도 막상 하면 어렵네요.. ;; 그랴도 보고 또 보고.. 그랴도 연습 또 연습.. 아자자!! 댄순쌤, 빛샘 화이링!! 아자자!! 준중급 모두들 화이링!! ^^ 제주살사댄스아카데미 http://cafe.daum.net/jejusda 나의 살사 이야기(Salsa Love) 2010.07.22
제주도 여행 - 올레8코스 별내린 베릿내에 발 담그고, 베릿내 오름에 올라.. 베릿내.. 별이 내린 천이라 해서.. 별내린천.. 베릿내라 불리는 이 곳.. 슬슬 발담그러, 이미 발담그며 넘어들 온다.. 먼저 발 담그신분들도 보이구요.. 돌다리 사이 흐르는 물을 바라보며.. 어느 한쪽만이 아닌.. 다른쪽 돌다리도 밟으며 건너본다.. 잠시 뒤돌아서 뒤에서 발담그며 걸어오는 님들을 카메..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0.07.22
제주도 여행 - 안개의 조근대비악..올레8코스중 시원함이 흐르는 베릿내..^^ 조근대비악을 내려가며 은은한 향기가 안개와 바람과 함께 흘러들어온다.. 귀신의 맘을 사로잡는다는 자귀나무꽃의 은은한 유혹.. 나의 맘을 사로잡으려고 한다.. 산담넘어.. 저밑 밭 풍경은 보일듯 말듯.. 순간순간이 안개는 가만히 있고 풍경의 순간처럼 너무나 순식간에 지나간다.. 방금 올랐던 대..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