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 만들기.. 첨으로 만들어봤다.. 정확히 말하면.. 만드는걸 옆에서 지켜보았다.. 저걸 아까워서 어케 써.. 하지만.. 아쉬운데로 쓰고있을것이다.. 아쉬운데로.. 희동이네 칙칙한 방.. 090109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8.30
수정난풀.. 어둡고, 깊은 곳.. 새 하얀 콩나물 모양의 수정난풀.. 새하얀 소복을 입은 듯한 자태가 가녀려 보인다.. 시오름, 090830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10.08.29
내 맘과 다른 풍경.. 하늘이 맑았다.. 어둡게 나왔다.. 구름이 하얐다.. 검게 나왔다.. 해가 환했다.. 어둠속에 갇혔다.. 밝게 담고 싶었지만.. 밝게 바라보고.. 그저 맘속에만 담아둘수 밖에 없었다.. 맘을 담기란 너무 어렵다.. 방애~민오름으로 가는 목장길, 081228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8.28
서귀포 오일시장에서.. 금방이라도 환하게 활짝 필것같은 장미꽃봉우리 같은 배추.. 오일시장 과자 아저씨.. 시끌벅쩍하구 친근한 사람들 온정의 냄새를 느낄수 있는.. 오일 시장.. 오뎅과 오뎅국물의 따뜻함.. 한바구니에 3천원하는 재례식 과자의 달콤함.. 스쳐가는 사람들의 활기찬 생활력을 느낄수있었고.. 각양각색 사람..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