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는 그날에..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2.19
여유로운 도너리오름의 소들.. 도너리 오름의 정기를 받고 더위를 이겨내는 음메님들.. 늦은 우리를 여유로운 자세로 맞아줍니다.. 그리고 나의 친구 '마이콜 음메'님.. ㅋ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 도너리오름.. 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2.12
능선을 걸어.. 풍경들을 가슴에 안으며.. 백약이 둘레를 걸어 남쪽 제일 높은 곳으로 향한다.. 능선을 걸으며.. 능선과 하나가 되며.. 백약이, 091017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2.11
밤 하늘 별.. 많은 별을 향해 카메라 눈빛을 쏘아보았습니다.. 하늘의 별이.. 서로 다투듯 성급히 내리는 눈처럼 보이네요.. ^^ 기다리지 못한 급한 내 마음처럼.. 하늘의 계시로 석굴암을 오르다..08070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2.10
느리게.. 느리게.. 놀멍.. 쉬멍.. 걸으멍.. 마음의 고요를 안고.. 오름 풀밭에 누어 잠시 잠도 청해본다.. 올레심화과정.. 백약이.. 091017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2.09
도심속 야경 석굴암을 내려와서.. 1100도로 관음사로 가는 길가에서 도심속 한줄기 야경을 보다.. 점점 밝아져가는 저 붉빛처럼.. 내 맘속의 저 홀로도.. 밝게 빛나고파.. 하늘의 계시로 석굴암을 오르다..08070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2.08
제주도 여행 - 하얀 백록담을 뒤로하고 한라산 영실코스로 내려가며 바라본 겨울의 하얀 풍경.. ^^ 하얀 백록담을 뒤로하고.. 한라산 영실코스로 내려가며 잠시 뒤돌아보니.. 마치 파스텔 풍경처럼 따뜻하게 느껴지는데.. 하얀 눈밭을 닮은 하얀 구름이 서로의 위치를 바꾼듯.. 제 갈피를 못 잡는것 같다.. 서귀포쪽을 향한 평탄한 풍경위로 바람의 흔적이 울퉁불퉁 지저분하게 만..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2.02.07
어승생악 위 밤하늘 풍경.. 가느다란 하얀줄이.. 두개로.. 그 두개가 서로 교차하여.. 하늘의 계시로 석굴암을 오르다..08070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2.06
제주도 여행 - 겨울 한라산 남서벽 풍경, 윗세오름 산장에서 맛있는 컵라면을 먹고 내려가며.. ^^ 와웃!! 한라산 백록담 서벽 가까이 다달았다.. 눈덩이가 군데군데 덕지덕지 붙어있는게 위엄있고 차가워보이는데.. 그 곳 풍경에 놀라며 두팔을 올려본다.. 남벽가기전 서벽앞에 서서.. 정확히 말하면 백록담 서남벽에 서서.. 뒤돌아보면 윗세오름의 둥그런 능선이 보인다.. 남벽으..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2.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