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능선을 걸어..

희동이(오월의 꽃) 2012. 2. 11. 00:30

 

 

 

풍경들을 가슴에 안으며..

백약이 둘레를 걸어 남쪽 제일 높은 곳으로 향한다..

 

능선을 걸으며..

능선과 하나가 되며..

 

 

 

백약이, 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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