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별을 향해 카메라 눈빛을 쏘아보았습니다..
하늘의 별이..
서로 다투듯 성급히 내리는 눈처럼 보이네요.. ^^
기다리지 못한 급한 내 마음처럼..
하늘의 계시로 석굴암을 오르다..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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