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밤 하늘 별..

희동이(오월의 꽃) 2012. 2. 10. 00:30

 

 

 

 

 

많은 별을 향해 카메라 눈빛을 쏘아보았습니다..

 

하늘의 별이..

서로 다투듯 성급히 내리는 눈처럼 보이네요..   ^^

 

기다리지 못한 급한 내 마음처럼..

 

 

 

하늘의 계시로 석굴암을 오르다..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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