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붓 그림..

희동이(오월의 꽃) 2012. 2. 13. 00:30

 

 

 

 

 

수채화 같은 하늘 아래 수크렁..


희미하게 흔들립니다..

 

 

백약이, 0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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