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겨울 지나.. 관음사 코스로 내려오면서 항상 이 곳을 찍는다.. 앞 가운데 단풍 나무잎이.. 아직은 뜨거운 햇살에 녹아든 듯 많이 사라졌다.. 가을의 한라산.. 091025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3.19
외도천 풍경 예술 구름밑에 녹색의 뾰족한 능선과 자연의 매끈 바위들.. 그리고 .. 남쪽에선 다가가기 힘든 진달레소.. 시원한 그늘의 바위를 느껴봅니다. 무수천으로 향하는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08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18
올챙이.. 개구리를 향해 열심히 꼬리헤염을 치는 올챙이.. 무수천으로 향하는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08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16
이끼.. 바위에 바싹 달라붙어 사는 이끼.. 무얼 먹고 사는걸까.. 그저 높은곳이 좋아서.... 무수천으로 이어진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08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14
바램을 세는 나무잎.. '사랑한다.....' '사랑안한다..' 세어보아도 어차피 긍정의 바램잎을 낳는것과 같죠. 무수천으로 이어진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08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12
따라비 정상 억새길을 걸으며.. 정상의 억새들은 더욱 하얗게.. 더욱 빨리.. 풍성해져가고 있었다.. 따라비 분화구에서 시작된 듯 올라오는 바람에 파도타는 하얀 억새들.. 멀리 낮은 곳을 향해 손짓하 듯 억새는 흔들린다.. 따라비.. 091021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2.03.11
개구리.. 외도천 건조한 바위오름 암벽을 타는 개구리.. ' 개골락지.. 골각지..?? 골갱이..?? ' 개구리란 표준어틀을 벗어나며 말씀하시는 오름사랑님들의 일탈생각밖에서.. 웃음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 무수천으로 이어진 외도천에서.. 거대한 마음의 벽을 넘어.. 0807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