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도심속 야경

희동이(오월의 꽃) 2012. 2. 8. 00:30

 

 

 

 

 

 

석굴암을 내려와서..

1100도로 관음사로 가는 길가에서 도심속 한줄기 야경을 보다..

 

 

점점 밝아져가는 저 붉빛처럼..

내 맘속의 저 홀로도..

밝게 빛나고파..

 

 

하늘의 계시로 석굴암을 오르다..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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