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을 내려와서..
1100도로 관음사로 가는 길가에서 도심속 한줄기 야경을 보다..
점점 밝아져가는 저 붉빛처럼..
내 맘속의 저 홀로도..
밝게 빛나고파..
하늘의 계시로 석굴암을 오르다..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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