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어승생악 위 밤하늘 풍경..

희동이(오월의 꽃) 2012. 2. 6. 00:30

 

 

 

 

 

 

 

 

 

가느다란 하얀줄이..

두개로..

그 두개가 서로 교차하여..

 

 

 

하늘의 계시로 석굴암을 오르다..08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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