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오름 앞.. 젊은의 집 연못.. 거꾸로 올라가는 물고기들.. 더 넓은 세상의 빛을 보고싶다 하더라..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슬픈 응어리를 풀다.. 정물 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1.06
당으로 가는 길.. 당으로 향하는 길에 들어섭니다.. 가을이 깊어지는듯이.. 동백나무는 더욱 어둡게 진해지구.. 다른 나무들은 단풍색으로 점점 물들어져가고 있네요.. 산책로가 오래되었다는 듯이.. 길 가운데에 풀이 자라나있었습니다.. 당오름 산책길, 091011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12.29
원물오름에 사는 송충.. ^^ 보기에는 고놈참 귀엽게 생겼는데 만지기는 실타.. 기억속의 그 응어리가 다시 생길것 같아..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슬픈 응어리를 풀다..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1.12.28
하늘, 구름, 세상을 높이서 바라보다.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부러운 그놈..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1.12.26
나비와 친구 '우린 너무나 달러!' '하지만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건 서로가 너무나 닮았죠!'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1.12.24
눈물 모아..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1.12.22
다시 내려가다.. 나무사이로 틈틈이 비춰주는 햇살.. 그 햇살에 비친 나무 껍질은 녹황금색의 환한 표정을 그립니다.. 물영아리, 091002 나의 느낌 이야기(True Love) 2011.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