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노란꽃.. 복수초.. 영아리 분화구를 지나 정상을 향할때.. 환하게 피어난 복수초가 우리를 맞이해주네요.. 영아리, 090301 제주 꽃꽃 이야기(Flower Love) 2010.03.10
제주도 맛집 - 사랑하는 사람의 순수 우리말 다소니..그 곳에서.. ^^ 오름을 다녀오고.. 간만에 전통찻집으로 갈수 있었다.. rice누님.. 멍때리시넹 ㅋㅋㅋ 산채 비빔밥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들깨죽도 작은사발로 함 먹어보구요.. 다소니.. 사랑하는 사람의 순수 우리말.. 식사가 끝나면.. 달콤한 메밀차가.. 조금은 달콤한 맛과 함께 달콤한 향기.. 다소니, 100221 제주 맛맛 이야기(GogiGooksoo Love) 2010.03.09
정월 대보름.. 소원을 빌고.. 불꽃놀이에 흠뻑 빠져들어간날.. ^^ 2010년 2월 28일.. 아직은 겨울의 차가운 느낌이 남아 쌀쌀한 저녁.. 이날은 정월대보름이였네요.. 보름달을 바라보며 소원을 빌고요.. 형형색색의 불꽃놀이 구경도 실컷 해봤네요.. 조금은 멀리서 바라본지라.. 잘은 안 나왔지만.. 여러가지 불꽃의 모양을 함 바라보세요~ ^^ 들불축제 오름 태우기는 지대.. 제주 탐라 이야기(Tarmla Love) 2010.03.08
제주도 맛집 - 오리스테이크 구이와 샐러드의 만남!! 가시리 솔밭가든.. ^^ 오름 산행 후 근처 가시리 솔밭가든에 갔습니다!! 여기는 오리구이로 유명한곳!! 먼저 따뜻한 물이 사발에 담겨져 오고.. 국자로 퍼 나눠줍니다.. 먼저 생오리 몇점이 나오는데.. 마늘은 가운데 넣어 구우면 타지도 않고 잘 구워지는게 신기하더라구요..ㅋㅋㅋ 이게 본 메뉴가 아닌터라.. 그래도 오리삼.. 제주 맛맛 이야기(GogiGooksoo Love) 2010.03.07
제주도 여행 - 오름의 중심지 백약이 오름에서 바라본 풍경..우리들.. ^^ 비자림을 다녀온 후.. 먼저 백약이를 올라간 벙개팀의 뒤를 이어 합류하였다.. 백약이 북쪽 정상에서 바라보니.. 저 멀리 높게 솟아나 있는 다랑쉬가 보이는데.. 언제 갔더인가.. 하며.. 함 가보구 싶어진다.. 가까운 곳엔 낮은 오름인 문석이 오름.. 그 정상 골프장 같은 잔디가 잘 놓여있는데.. 문석이오..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0.03.06
제주도 여행 - 상쾌한 비자림 숲속에서 마음속까지 정화하다.. ^^ 숲속.. 비자림의 숲속은 상쾌한 느낌이 더욱더 든다.. 따뜻했던 오름답사를 마치고.. 몇몇이 근처에 위치한 비자림에 갔다.. 탁트인 오름과 반대로.. 숲속으로 들어가 시원함을 느끼러.. 상쾌한 공기로 몸속 깊숙히 정화도 하구요.. 중딩때 소풍인가.. 현장학습인가..로 여기에 온게 마지막이였었는데.. .. 제주 곳곳 이야기(Jeju Love) 2010.03.05
제주도 여행 - 둔지오름을 내려오며 느끼는 따뜻한 풍경.. ^^ 가까운 억새풀의 품들이 따뜻하고.. 멀리 올록볼록 풍경들이 포근하게 느껴진다.. 사각의 산담들이 이래 저래.. 집터처럼 놓여있다.. 내려가는 오름 중턱 잠시 멍하니 풍경을 바라보고.. 먼저 내려간 사람들의 기온이 남아있는 탐방길을 따라 천천히 내려가본다.. 살아서도 알콩달콩 모여 살았을터.. 죽..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0.03.04
제주도 여행 - 유난히도 가파른 둔지오름을 올라.. 봄의 정상에서.. ^^ 둔지오름 정말 가파르고 높더라고요.. 딸촐촐.. 초봄이라 추울줄 알고 입었던 잠바를 벗으면서.. 중간중간 꽤 쉬면서 올라갔지요.. 그래도 줄을 잡으며.. 발이 미끌리며 올라가는게 은근 신나고 잼나더라구요.. 앞서간 사람은 뒤처져 힘들게 올라오는 님들을 여유로운 표정으로 맞이하고.. 뒤에선 님들..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0.03.03
제주도 여행 - 봄이구나~!! 안친오름의 초록 능선위로.. ^^ 2 금방이라도 오르고.. 금방이라도 돌아볼것 같았던 안친오름은 정상 능선 모습에.. 찬찬한 마음을 갖게 해주었다.. 풀의 시선높이에서 바라본 우리들의 모습들.. 햇살에 빛나는 여린 풀들.. 초록보석처럼 너무나 아름답게 빛난다.. 신입회원 촉매님.. 안친오름에 대해 설명중이십니다.. 저 멀리 있는 오.. 제주 오름 이야기(Orum Love) 201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