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맛맛 이야기(GogiGooksoo Love)

제주도 맛집 - 사랑하는 사람의 순수 우리말 다소니..그 곳에서.. ^^

희동이(오월의 꽃) 2010. 3. 9. 00:19

 

오름을 다녀오고..

간만에 전통찻집으로 갈수 있었다.. 

rice누님.. 멍때리시넹 ㅋㅋㅋ

 

산채 비빔밥 먹음직스럽게 보이네요.. 

 

 

들깨죽도 작은사발로 함 먹어보구요.. 

 

 

다소니..

사랑하는 사람의 순수 우리말.. 

 

식사가 끝나면..

달콤한 메밀차가.. 

조금은 달콤한 맛과 함께 달콤한 향기..

 

 

 

 

다소니, 10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