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그리고 구름.. 회색 구름 안으로 하얀 구름이.. 그 사이에 보이는 파란 하늘 아래.. 우리..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도너리오름.. 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08
순한 초록의 풀들.. '연해 보이는 풀이 좋네요..' 저 순하고 연한 연두색의 풀처럼 순수하고 싶다며..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도너리오름. 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06
버섯.. 이름모를 버섯.. 떨어진 솔나무잎을 이불 삼아 자라는 그늘의 버섯..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도너리 오름에서.. 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3.04
세미소 가는 길 오랜만에 다시 가본 그길.. 역시나 나의 맘을 초록으로 감싸안아줘.. 이렇게 시원하고 맘이 편할수가.. 훗날 울집 가는 길을 이렇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정물 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1.10
고추잠자리 고사리 삶고 있는 큰솥 위에서 다이빙 준비하는 고추잠자리..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슬픈 응어리를 풀다.. 정물 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1.08
정물오름 앞.. 젊은의 집 연못.. 거꾸로 올라가는 물고기들.. 더 넓은 세상의 빛을 보고싶다 하더라..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슬픈 응어리를 풀다.. 정물 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1.06
제주도 여행 - 올레길 7코스 해안길을 따라 걸어 법환 포구를 지나며.. ^^ 동백나무 숲길.. 아직은 어리기만 한데.. 그 숲 터널길은 길고 포근하게 다가온다.. 해안 흙길을 걸어 내려가고.. 저 멀리 범섬을 조용히 나두고.. 아직 정렬이 덜된 둥그런 돌들이 놓여있는 흑색의 차가운 바다를 끼고 걸어나간다.. 휑하디 휑한 바다억새.. 그 넘어의 바다.. 구름은 .. 제주 올레 이야기(Olle Love) 2011.12.31
원물오름에 사는 송충.. ^^ 보기에는 고놈참 귀엽게 생겼는데 만지기는 실타.. 기억속의 그 응어리가 다시 생길것 같아..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슬픈 응어리를 풀다..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1.12.28
하늘, 구름, 세상을 높이서 바라보다.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부러운 그놈..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1.12.26
나비와 친구 '우린 너무나 달러!' '하지만 우리가 느끼고 생각하는건 서로가 너무나 닮았죠!'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