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세미소 가는 길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 10. 17:35

 

 

 

 

 

 

 

 

 

 

오랜만에 다시 가본 그길..

역시나 나의 맘을 초록으로 감싸안아줘..

이렇게 시원하고 맘이 편할수가..

 

훗날 울집 가는 길을 이렇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정물 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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