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정물오름 앞.. 젊은의 집 연못..

희동이(오월의 꽃) 2012. 1. 6. 00:30

 

 

 

 

 

 

 

 

 

거꾸로 올라가는 물고기들..

더 넓은 세상의 빛을 보고싶다 하더라..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슬픈 응어리를 풀다..

 

 

 

정물 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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