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우체국.. ^^ 바다를 바라보면.. 옛생각에 잠기고.. 누군가가 그립고.. 무엇인가 쓰고 싶다.. 마음을 남기고 싶고.. 마음을 전하고 싶은.. 그곳.. 바닷가 우체국 09062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12
당오름과 스머프 마을.. ^^ 당오름과 풀밭 풍뎅이 풍경.. 촐밭의 스머프 집들이 장관이다..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11
하트앞을 지나다.. ^^ 시간의 오묘한 차이로.. 어쩌다 볼수 있다는 바다하트 올레길을 걷고있었다.. 물론, 누군가 사랑하는 사람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걸을때 생기는 바다하트.. 올레7코스, 090620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10
음메님.. ^^ 원물오름에 사는 음메님.. 우리보다 먼저 정상에서 바람,햇살 주변경치를 감상중.. 걱정없어 보이는 그.. 누구는 음메님을 부러워하더라.. 나도 부러워해볼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09
하늘.. 구름.. 그리고.. ^^ 원물 오름에서 바라본 하늘 풍경..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07
초록과 푸르름.. ^^ 푸르른 나무위에 푸르른 하늘.. 넓은 축복의 땅.. 그곳..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05
원물에서 바라본 산방산.. ^^ 포근한 산할아버지가 내려다 보는 산방산..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