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같은 풍경.. 혼자면 외로울까봐.. 오름이든.. 동물이든.. 산소든지.. 가까이에 서 있는가 보다.. 통오름, 0905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6.17
6월 한라산의 색깔 대비.. ^^ 윗세오름과 한라산의 합체. 그리고 만세동산과 하늘의 합체. 한라산 윗세오름 영실로 가다.. 0806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6.16
논쟁.. ^^ '밤 나무 같은데요..' '밤 나무는 아니다.. 희동이 너 죽는다!!' 진짜루 죽을뻔 했다.. 통오름, 0905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