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불.. ^^ 자구내 포구를 떠나기전.. 부두에 있는 옛날 등대 격인 '도대불'을 봅니다.. 도대불은 해 질 무렵 뱃일 나가는 보재기(어부)들이 불을 켰고, 아침에 배가 들어오면서 껐다고 하구.. 솔칵(소나무를 자르면 그 곳에 진이 엉켜 단단히 생긴 나무. '관속불')으로 불을 지폈거나, 생선기름을 이용..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02
원물에서 바라본 산방산 풍경.. ^^ 안개에 둘러싸인 산방산.. 두려움은 걷혀가다..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7.01
차귀도 본섬에서 바라본 누운섬(와도).. ^^ 차귀도의 부속섬 중 하나로 사람이 누운 형태와 같다 하여 누운섬이라 합니다.. 그리도 누운섬을 와도라고도 하는데.. 와도라는 말이 일제시대 말이라 쓰지말라는 마을 주민도 있습니다.. 090614 죽도에서..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6.30
원수악.. 원물 풍경.. ^^ 원물오름을 정면에서 바라보고.. 아직 미숙한 메멜꽃 필 무렵 잠시 이효섭의 얼굴을 생각하며.. 햇살에 눈부신 원물을 바라본다..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6.29
비온뒤.. 원수악.. ^^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6.27
정물오름에 사는 몰.. ^^ 경주용 말이라서 그런지. 몸매가 지데루 빠짐. 자~알 생겼다. 전기 울타리에 갇힌 모습이 아쉽지만... 정물오름.. 08061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6.25
감싸안음.. ^^ 모든걸 감싸 안아주는 듯한 영주산.... 그 분의 아픔도 따뜻이 어루만져 주시기를.... 통오름, 0905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