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물오름.. ^^ 도너리 정상에서 정물오름을 바라보며.. 그날 정물오름 정상의 기억을 더듬어 본다..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도너리 오름에서..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9.13
고기국수.. ^^ 매달 11일은 국수데이라하여.. 국수거리 국수집에선 1,000원 싸게 판다.. 매달 11일 고기국수 먹으러 함께 가시지 않을래요? 국수마당, 090712 요세 국수마당 고기국수맛이 달라졌다.. ;; 예전 그맛이 그립다..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9.10
검은오름(금악).. ^^ 도너리 정상에서 바라본 검은오름 모습.. 구름과 바람.. 그리고 시원한 비를 잠깐 맞으며.. 새로운 추억을 쌓은 그날의 기억은 우리의 가슴속에 즐겁게 남길.. 반지랑 보이랑 희동이랑 콜린..08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9.09
우리집 화분.. ^^ 줄리페페는 잘 자라고 있고.. 패랭이는 잘 자랄듯 하다가 더위와 잦은 장마에 쓰러지고.. 허브는 위태로이 자라는데.. 당연한 말이지만 식물도 사랑이 필요한가보다.... 화분, 20090711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9.08
거문오름과 주변 풍경들.. ^^ 거문오름 곶자왈 숲속 풍경.. 풍만한 숲속의 시원한 나무들 사이를 걸으며 느끼는 상쾌함.. 거문오름과 정상에 바라본 주변 오름풍경들.. 화산 시작의 잔해를 보며.. 신비로움을 느낀다.. 거문오름 국제트레킹.. 0807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9.07
안개속의 군산 풍경.. ^^ 살살비와 시원한 안개속의 군산.. 정상에 불어오는 바람 또한 저의 맘을 상쾌하게 싯어주었습니다. 군산에서 .. 안개속으로 .. 08070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9.05
정물오름에서 바라본 한라산 풍경.. ^^ 웅장한 하늘 아래 한라산.. 한라산 또 가고 싶어진다. ^ㅇ^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슬픈 응어리를 풀다.. 정물 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9.03
정물오름과 주변 풍경.. ^^ 하늘구름이 멋져..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슬픈 응어리를 풀다.. 정물 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8.14
공중산책.. ^^ 다양한 구름들이 사방에 가득.. 노을과 함께 붉게 물들고.. 삶의 무거움을 안고 떨어질락 말락 거꾸로 매달려 있다.. 하도리 해안도로를 달리며.. 09071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8.13
도너리오름(돌오름,돝내린오름,골체오름).. ^^ 정물오름 정상에서 바라보며.. 꼭 가보고 싶은 오름.. 체오름의 느낌을 얻을수 있을것 같다..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슬픈 응어리를 풀다.. 정물 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