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발을 내밀며..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7. 8. 00:30

 

 

 

 

 

 

 

 

배꼬리에 앉아 발을 바다를 향해 내민다..

 

 

시원하겠다..

 

 

 

 

우도 배, 0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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