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음메님..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7. 9. 00:30

 

 

 

 

 

 

 

 

 

원물오름에 사는 음메님..

우리보다 먼저 정상에서 바람,햇살 주변경치를 감상중..

걱정없어 보이는 그..

누구는 음메님을 부러워하더라..

나도 부러워해볼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오름과 스머프 마을.. ^^  (0) 2013.07.11
하트앞을 지나다.. ^^  (0) 2013.07.10
발을 내밀며.. ^^  (0) 2013.07.08
하늘.. 구름.. 그리고.. ^^  (0) 2013.07.07
네로.. ^^  (0) 201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