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바닷가 우체국..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7. 12. 00:30

 

 

 

 

 

 

 

 

 

 

 

 

 

 

 

 

바다를 바라보면..

 

옛생각에 잠기고..

누군가가 그립고..

무엇인가 쓰고 싶다..

 

마음을 남기고 싶고..

마음을 전하고 싶은..

 

그곳..

 

 

 

바닷가 우체국

0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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