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초록과 푸르름.. ^^

희동이(오월의 꽃) 2013. 7. 5. 00:30

 

 

 

 

 

 

 

 

 

 

푸르른 나무위에 푸르른 하늘..

넓은 축복의 땅..

그곳..

 

 

 

내 맘속의 슬픈 응어리와 다르게

맑은 날씨와 포근한 구름에 기분이 좋았던 그날..

 

 

 

 

원수악(원물오름)에서.. 하늘, 구름. 그리고.. 0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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