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복 뚜껑 지붕.. 건물.. 교회인가??
저 건물을 보니.. 삶은 문어랑 전복이 왜이리 먹구 싶은지.. ㅋㅋㅋ
아~~ 전복 먹구 싶당!! ㅋㅋ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섬속의 섬 마라도에서.. 08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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