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문어머리 전복지붕 건물..

희동이(오월의 꽃) 2012. 3. 28. 00:30

 

 

 

 

 

 

 

전복 뚜껑 지붕.. 건물.. 교회인가??

저 건물을 보니..  삶은 문어랑 전복이 왜이리 먹구 싶은지.. ㅋㅋㅋ

아~~ 전복 먹구 싶당!! ㅋㅋ

 

여기 우리가 있는 이곳.. 최남다 끝동네...End..

않좋았더 기억을 훌훌 털고 일어나..

이제부터는 And..

 

 

마라도에서.. END가 아닌 AND로..섬속의 섬 마라도에서.. 08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