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암이 흘렀던 곳.. 색바랜 숯이 즐비하게 늘어서 있는 것 처럼.. 신기한 현무암의 공간에서.. - 서쪽의 해안도로에서..0810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7.26
바다와 풍차 풍경들.. 바닷바람과 함께 욜심히 돌아가는 풍차들... 하얀풍차들을 보다.. - 서쪽의 해안도로에서..0810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7.24
억새 그리고 강아지풀.. 억새와 강아지풀이 어울러진 주변 풍경들.. 강아지의 복슬털 느낌처럼 보드라운 느낌..의 강아지풀들이 많이 자라있네요.. - 서쪽의 해안도로에서..0810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7.22
한경면 해안도로 풍경들.. 우리들의 어무이.. 해녀상.. 주위에는 풍차들이 용심히 바람개비질을 하고 있네요.. 저곳 정장에서 맛난 점심을 먹구.. 주변 경치 감상중.. 한경 해안도로 풍경과 함께..0810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7.20
무밭.. 판포오름 밑 무 밭 마을 풍경.. 일정한 간격으로 정성스레 배열된 무다리들.. 이뿌게 잘 빠질것 같네요.. ㅋㅋ 판포오름 찍은 풍경들..현미's 081005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7.18
돌사이로 자라나는 풀.. 멋진 돌을 선택한 풀.. 그 사이에 끼어서 사이좋게 열심히 살려는 모습.. 사려니 난대산림 삼나무 숲길,08092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7.16
시험림 삼나무들.. 거대한 둘레의 삼나무들.. 사이를 걸으며.. 제주도에도 이런데가 있었나하는.. 놀라움.. 삼나무 사이로 펼쳐진 구름과 하늘이 더욱더 설레임에 푸르렀다.. 시험림 산책로.. 080928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7.12
거미.. 아부오름 입구에 진을 치고 기다리던 거미.. 꿈쩍도 안하구 거미줄 밑으로 지나가는 이들을 바라본다.. 야옹이랑 아부오름에서.. 080923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7.10
수산저수지.. 걸어가는 우리를 비춰주는 드넓은 저수지..에서 곰솔 나무 옆에 있는 멋진 나무를 바라보고.. 무덤의 비석처럼 고요히 그곳을 지키고 있는 돌 의자...를 바라봅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쓸쓸하게 바라보며 앉아 있는 돌의자.. 누구의 자리를 그렇게 외로이 지키고 있는지.. 수산봉 저수지....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2.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