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하추자에서 상추자로...

희동이(오월의 꽃) 2012. 6. 12. 00:30

 

 

 

 

 

 

 

쭈욱 뻗은 다리...보니..

걸었던 다리..

 

어렸을때 놀았던 문어게임의 풍경들...

펼쳐진 풍경들...

 

다 못돌아본 아쉬움을 등대전망대 정상에서 눈으로 풀다..

 

 

 

추자도 등대전망대..080824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가오는 핑크돌핀..  (0) 2012.06.18
갈매기의 꿈..  (0) 2012.06.16
추자도 마을 지붕..   (0) 2012.06.10
자갈 해안가..  (0) 2012.06.08
돈대산의 방사탑이 바라보는 풍경들..  (0) 201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