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맨티스를 만나다..

희동이(오월의 꽃) 2012. 5. 22. 00:30

 

 

 

 

 

 

 

 

 

쿵푸팬더 포 친구.. 맨티스..

 

낯선 따뜻함이 느껴지는 피가 말라 갈라진 땅위에서..

이래착..

저래착..

메뚜기처럼 폴짝폴짝!!

 

 

추자도 돈대산을 오르기전..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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