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전망대를 오르며...
그리고 내려와서..
마을 풍경을 바라봤습니다..
확~티는 오랜지색과 레드의 지붕들...
맘에 들었어요 ^^
그렇게 마을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이런 풍경... 참 정겹더라... 한 마을이 똑 같은 지붕색깔이였음..
더욱 이국적일것 같아!! ''
'그런 마을을 만들면 되지요...'
- 추자도 마을을 보다..마을길을 걸어가..
알록달록한 가파도 마을.. 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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