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추자도 마을 지붕..

희동이(오월의 꽃) 2012. 6. 10. 00:30

 

 

 

 

 

 

 

등대전망대를 오르며...

그리고 내려와서..

마을 풍경을 바라봤습니다..

확~티는 오랜지색과 레드의 지붕들...

맘에 들었어요 ^^

그렇게 마을속으로 빠져들어갑니다..

 

''이런 풍경... 참 정겹더라... 한 마을이 똑 같은 지붕색깔이였음..

더욱 이국적일것 같아!! ''

 

 

'그런 마을을 만들면 되지요...'

 

 

- 추자도 마을을 보다..마을길을 걸어가..

 

 

 

 

 

알록달록한 가파도 마을.. 08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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