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문오름으로.. 하늘 구름.. 그 아래 오름들.. 조금은 희미한게.. 한라산이 안보이는게.. 조금은 아쉽지만.. 그래도 정상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그런 아쉬움을 날려보내봅니다.. 왼쪽부터가 부소, 부대 오름(맞나요?), 세계자연유산인 거문오름(서검은이).. 거슨세미.. 10051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2.15
거슨세미를 오르며.. 거슨세미를 향하는 길 옆.. 예전 마 방목지 관리를 했을법한 폐건물.. 이제는 너무나 자연스레 자연과 혼연일체가 된듯합니다.. 거슨세미 샘.. 이 오름의 샘이 바다로가 아닌 한라산방향으로 거슬러 흐른다 해서.. 오름 이름이 거슨세미라고 하네요.. 거슨세미.. 10051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2.13
지난날의 풍경으로.. 지난날의 억새.. 지난날.. 그때 그 풍경이 다가올것 같음에.. 잔뜩, 설레임 가득차 봅니다.. 거슨세미.. 10051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2.11
지난날.. 지난날의 억새.. 담 넘어.. 방풍낭 사이로 보이는 안돌 오름.. 지난날.. 그때 그 풍경이 다가올것 같음에.. 잔뜩, 설레임 가득차 봅니다.. 거슨세미.. 100516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2.09
점점 노을져가는 대지위.. 저 멀리 김영갑이 사랑한 용눈이오름이 더욱 부드럽게 보이네요.. 5월의 둘째날, 부드러운 앞날이 계속 펼쳐질것 같으며.. ^^ 애기 다랑쉬..00502 나의 풍경 이야기(Vista Love) 2015.12.05